[코인 투자] 22. 세력과 개미

다우이론을 따르면 시장 상황과 투자자들의 심리에 따라 차트는 변함

 

하지만 자본이 많은 세력들에 의해서 차트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음

 

시총이 작다는 것은 시장 참여자들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을 의미함

 

자본이 많다면 이런 종목들의 가격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게 됨

 

따라서 우리는 소위 말하는 잡주, 잡코인을 조심해야 되는 것임

 

세력들은 참여자가 적은 가벼운 종목들을 횡보장에서 가격이 쌀 때 물량을 조금씩 모아나감

 

매수와 매도는 1:1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기들끼리 사고 팔면서 가격을 의도적으로 올릴 수 있음

 

기술적 분석에 무지한 사람들은 세력에 당하기가 쉬움

 

뉴스에 나오거나 유명세를 타게 되면 개미들이 달라붙기 시작함

 

세력들이 의도적으로 뉴스를 내고 개미들이 관심을 가질 때부터 세력은 물량을 정리하고 도망감

 

이래서 "뉴스에 팔아라" 라는 말도 있는 것임

 

개미들이 허위 뉴스나 급등만 보고 접근하게 된다면 세력들의 매도 물량을 개미들이 "가즈아~"를 외치면서 물량을 받게 됨

 

거래량과 기술적 분석을 통해 세력의 움직임을 확인해야 함 -> 시총이 낮은 종목을 다룰 때

 

시총이 높은 종목은 세력이 마음대로 조작하기가 힘듦

 

따라서, 시총이 높은 종목의 차트가 기술적 분석의 신뢰도가 높음

 

어떤 코인은 웹3.0이라서 다르다(좋다), 레이어 2.0이라 좋다 하지만 결국 비트코인이 하락하면 이외에 모든 코인들 역시 동반 하락하게 됨

 

이는 비트코인이 암호화폐 시장을 주도한다는 말로 이해할 수 있음

 

따라서, 어떤 코인에 접근하든 비트코인의 방향성을 확인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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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대한 영광은 한 번도 실패지하지 않음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데에 있다.
- 공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