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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분석을 하며 '작도'를 할 때는 유의미한 부분을 먼저 찾는 것이 중요함
별 의미 없는 지점에 작도했을 때의 문제점:
1. 유효 반응을 일으키지 않음. 당연히 의미 없는 구간에다가 작도를 한다면, 유의미한 역할을 기대하기 어려움
2. 차트가 복잡하게 느껴짐. 눈에 보이는 모든 곳들에 다 작도를 하게 되었을 때, 차트상에는 작도를 50개, 100개씩도 해버릴 수 있음
의미 있는 자리?
아래와 같은 부분들은 의미 있는 작도의 지점이 될 수 있음
- 다우 이론의 주요 지점
- 다이버전스가 형성된 지점
- 차트 패턴을 이루는 자리
- 캔들 패턴이 발생한 자리
- 특정한 이슈가 있었던 자리
작도를 하고나서 차트를 관찰함에 따라 해당 작도가 쓸모 없어진다면(의미 없는 작도라면) 제거하는 편이 좋음
추세선을 처음 작도했을 때를 '2터치 추세선'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당연하게도 검증이 안된 상태임
이후 차트를 관찰함에 따라 추세선에 추가적인 터치가 발생했을 때부터는 해당 추세선은 '3터치 추세선'이 되는 것이고 이때부터 신뢰도가 올라감
The path to the CEO's office should not be through the CFO's office, and it should not be through the marketing department. It needs to be through engineering and design.
- Elon Mu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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